마는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이다. 가을에 잎이 져도 뿌리는 살아 이듬해 새 줄기를 올린다. 참마, 산우, 서여, 산약 등으로도 불린다. 마는 지구상에 600여 종이 분포한다. 한반도와 일본, 중국 등 아시아권을 비롯하여 아프리카와 남미에서도 재배를 한다. 마는 재배지에 따라 크기와 모양, 색깔이 다양한데, 국내는 주로 장마, 단마, 둥근마 세 종류가 재배된다. 경북 안동은 오래 전부터 마 재배가 흔하였다. 땅에 모래가 적당히 섞여 있어 마 재배가 수월하기 때문이다. 2010년 현재 안동은 전국 마 생산량의 70%를 감당하고 있다. 그 중 북후면에 마 재배지가 집중되어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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